Hole
478m / 523 yard
449m / 492 yard
431m / 472 yard
397m / 435 yard
366m / 401 yard
티샷은 연못을 넘겨 좌측 벙커 우측 끝을 공략해야 좋은 par5홀. 다소 거리가 짧게느껴질 수 있으므로 티샷의 방향성이 좋다면 첫 홀 birdie를 가져갈 수 있는 기분좋은 홀입니다.
354m / 389 yard
334m / 367 yard
312m / 342 yard
276m / 302 yard
240m / 263 yard
좌측 벙커를 피해 우측 법면의 작은 바위를 보고 티샷을 하면 좋은 par4홀. 세컨 샷은 그린 앞 벙커를 피하면 투온이 가능한 편안한 홀입니다.
368m / 403 yard
355m / 389 yard
330m / 361 yard
301m / 330 yard
272m / 298 yard
안전하게 좌측 바위산을 aiming하면 좋은 par4홀. 우측 나무를 가로질러 공략한다면 세컨에서 남은거리가 짧지만 조금만 우측으로 밀려도 OB가 날 수 있는 위험부담이 있는 홀입니다. 세컨 샷 역시 좌우에 도열한 항아리 벙커를 피해야 하는 흥미로운 홀입니다.
423m / 463 yard
398m / 436 yard
383m / 419 yard
티샷은 페어웨이 중간을 횡단하는 계류를 넘기거나 혹은 끊어가야 하는 양단의 결정을 해야 하는par4홀. 세컨 샷은 그린을 둘러싸고 있는 4개의 벙커를 피해 정교한 샷을 해야 합니다.
407m / 446 yard
357m / 391 yard
345m / 378 yard
321m / 352 yard
281m / 308 yard
핸디캡 1번의 par4홀. 산자락에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실개천이 페어웨이를 관통하는 par4홀. 비거리를 정확히 파악하여 클럽 선택을 해야 합니다. 좌측으로 살짝 휜 좌 도그렉의 오르막 홀이며 그린 주변에 벙커가 있고, 세컨 지점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아 정확한 거리의 클럽을 선택하여 공략해야 합니다.
176m / 193 yard
170m / 186 yard
156m / 171 yard
144m / 158 yard
128m / 140 yard
그림 같은 자작나무들이 둘러싸고 있는 par3홀. 거리는 짧지만,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결코 쉽게 승리를 가져올 수 없게 만드는 홀입니다.
477m / 523 yard
452m / 495 yard
443m / 485 yard
416m / 456 yard
380m / 416 yard
우 도그렉 par5홀. 좌측 벙커 방향으로 공략하여 세컨 샷의 시야 확보를 해야하는 홀입니다. 페어웨이 우측에서의 세컨 샷은 그린이 전혀 보이지 않아 좌측으로 레이업을 하여공략 하는것이 안전합니다.
204m / 224 yard
198m / 217 yard
180m / 197 yard
135m / 148 yard
우측에 보이는 항아리 벙커를 피해 중앙을 공략해야 하는 par3홀. 그린 뒤로는 내리막이므로 정확한 클럽 선택이 요구됩니다.
370m / 405 yard
358m / 392 yard
335m / 367 yard
299m / 327 yard
290m / 318 yard
우측 바위 좌측 끝 선을 공략하는 좌 도그렉 par4홀. 티잉 구역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지만 좌,우 벙커를 피한다면 마지막에 par를 가져갈 수 있는 도전적인 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