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e
396m / 434 yard
378m / 414 yard
357m / 391 yard
339m / 371 yard
266m / 291 yard
티잉구역 앞에 있는 거대한 폰드를 넘겨야 하는 정교한 티샷이 요구되는 par4홀. 거리는 짧지만 거대한 폰드가 부담감을 줍니다. 정확한 티샷 후 세컨 샷은 그린 앞 좌측 벙커를 피해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533m / 583 yard
515m / 564 yard
490m / 535 yard
452m / 495 yard
403m / 441 yard
자신의 비거리에 맞는 클럽을 선택해 티샷 시 정확한 거리와 방향성에 집중해야 합니다. 티샷은 좌측 벙커 우측을, 세컨 샷은 페어웨이에 포진한 4개의 연못을 피해 약간 우측으로 공략하는게 좋습니다.
169m / 185 yard
156m / 171 yard
148m / 162 yard
137m / 150 yard
130m / 143 yard
오르막 par3홀. 그린은 앞뒤가 길며 온 그린이 되어도 핀에 못 붙이고 퍼팅 거리감이 없으면 쉽게 3펏을 할 수 있습니다. 티 샷은 그린 우측 벙커를 피하여 중앙보다 좌측을 공략하면 좋습니다.
481m / 527 yard
458m / 501 yard
451m / 494 yard
423m / 463 yard
410m / 449 yard
큰 폰드를 넘겨야 하는 par5홀. 세컨 지점부터 가파른 경사의 곳곳에 있는 장해물을 피해 전략을 요하는 흥미로운 홀입니다.
375m / 429 yard
363m / 416 yard
346m / 416 yard
296m / 312 yard
256m / 312 yard
짧은 우 도그렉 par4홀로 그린 좌측 단풍나무 방향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 샷은 그린 주변에 있는 3개의 벙커를 피해 중앙으로 안전하게 공략합니다.
328m / 359 yard
310m / 340 yard
302m / 331 yard
259m / 284 yard
250m / 274 yard
그린 좌측 앞에 있는 벙커를 바로 공략하는 par4홀. 전체적으로 오르막 홀이며 포대그린입니다. 세컨 샷은 여유있는 클럽 선택을 해야 그린 앞 벙커를 안전하게 넘길 수 있습니다.
369m / 404 yard
352m / 385 yard
326m / 357 yard
292m / 320 yard
산수화처럼 멋진 풍경이 펼쳐진 par4홀. 우측에 있는 우리나라의 지도를 표현한 연못은 아름답지만 피해야 할 장해물이기도 합니다. 세컨 샷은 안전하게 그린 중앙을 공략합니다.
185m / 203 yard
167m / 183 yard
159m / 174 yard
126m / 138 yard
119m / 131 yard
사방에 야생 들꽃이 아름다운 par3홀. 핀을 바로 노려 까다로운 그린을 정복해야 합니다.
393m / 430 yard
371m / 406 yard
364m / 399 yard
329m / 360 yard
299m / 327 yard
티잉구역에서 보이지 않는 거대한 폰드가 있는 par4홀. 티샷과 세컨 샷이 모두 정확한 거리와 방향을 요하는 집중력이 필요한 마지막 홀입니다. 끝까지 집중하게 만드는 설계자의 의도를 읽고 긴장감 넘치는 샷을 하며 또 오고 싶게끔 만드는 홀 세팅입니다. 혹여 세컨 샷 미스가 나더라도 그린까지 가는 길목에 있는 웅장한 자연폭포가 눈을 즐겁게 합니다.